애서원의 아기얼짱 혁이의 백일잔치가 있었습니다.
소박하지만 가족전체의 정성으로 차려진 백일상을 앞에 두고
혁이는 한껏 의젓한 모습이었답니다.
아들을 바라보는 진 양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..
입이 귀에 걸려 다물어지지 않았을 정도였지요.
바빠신 중에도 무료 사진촬영으로 혁이의 백일을 축하해 주신
'진주 스튜디오'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.
혁이와 진 양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되었음을..
또한 바라보는 모든 애서원 가족들이 행복했음을 전해드립니다.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그리고 언제나 애서원 가족들을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는
'왕 할아버지'의 끝없는 후원... 과일... 금일봉...
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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