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림마당
미혼모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배려를 해주세요.
자유게시판
안녕하세요.
애서원에 봉사 다녀온 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.
코로나로 인해 마음처럼 쉽게 봉사를 할 수도 없는 어수선하고 힘든 한 해였지만
신축년 새해에는 애서원에 항상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시길 축복드릴께요.
그리고
원장님을 비롯하여 선생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