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세상을 살이가는데 있어서 가잠 소중한 것이 있다면 바로 사람인것 같아요
어떻게 만나고 함께 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행복이 달라질 수 있으니깐요.
애서원을 알게되서 내 아기가 세상에 둘도 없는 정말 값진 보물임을 깨달았어요.
원장님과 선생님들...
내 일처럼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.
너무 늦게 찾아와서 송구스럽지만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라서 더욱 생각이 납니다.
세월 참 빠른거 같아요..
2020년도도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.
원잠님과 선생님들~~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희망하시는 일들 모두 소원성취하시길 빌겠습니다.
성공해서 꼭 찾아뵙겠습니다.